이 시대 마지막 남은 개장수 최노인의 이야기

이 시대 몇 안남은 개장수.., 대기업에 밀려, 애견단체에 밀려, 이젠 개장수를 접어야 하는 최노인이 말합니다! 자기가 왜 개장수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개장수를 계속 하게 된 건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또 가족을 찾기 위해 개를 사고팔았던 인생. 그 애탈픈 최노인의 스토리. 궁금하시면 보러 오세요!

염쟁이에 유씨가 있다면 개장수엔 최노인이 있다!

마지막 남은 염쟁이에 유씨가 있다면 개장수엔 최노인이 있습니다. 염쟁이 유씨가 자기의 마지막 염을 한다면 개장수 또한 자신의 마지막 개팔이를 하러 갑니다.

개장수 최노인이 개 팔러 갈 날은 이제 얼마 남았으니 꼭 보러 오세요!

최노인 이대로 계속 개장수를 할 것인가!

최노인의 개팔이를 그만 두게 하려는 이발사, 김 여사, 그리고 동물보호협회에서 나온 김복남. 과연 최노인은 이들의 만류에도 개장수를 계속 할 것인가? 아니면 개장수를 접을 것인가? 궁금하면 아시죠? 이제 얼마 안남은 개장수. 어쩌면 마지막 개장수일지도 모르는 최노인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마지막 개장수를 보고 싶으신 분 얼른 오세요!

이시대 마지막 개장수 최노인의 애달픈 이야기가 듣고 싶디면 봉산문화회관으로 오세요~ 11월 10일까지 수목금 7시 30분 토일 4시, 7시에 개장수 최노인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최노인의 마지막 개팔이를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전화 하세요.

문의 전화 (053)424-8340